
[정민규 기자] 배우 안은진이 11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부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안은진은 3일 오전 10시 12분 기준 1012표를 얻어 36.7%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여자연기상 2위는 손예진으로 943표 득표, 34.2%의 득표율이다. 3위는 고윤정(200표, 7.2%)이다.
이어 4위 임윤아(156표, 5.7%), 5위 박은빈(146표, 5.3%), 6위 이세영(122표, 4.4%), 7위 서예지(74표, 2.7%), 8위 수지(24표, 0.9%), 공동 9위 김혜수, 송지효, 신혜선(15표, 0.5%)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송혜교, 유이, 이유비, 고민시, 신세경, 이청아, 조보아, 황정음, 김고은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안은진은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서 여자 주인공 유길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길채는 곱게 자란 양가댁 애기씨에서 병자호란을 겪고 한 사내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강인한 여인으로 성장하는 인물이다. 안은진은 애절한 멜로부터, 주체적인 여인으로의 성장까지 담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안은진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연인’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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