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배우 최수종이 11월 네티즌 어워즈 대배우상 부문에서 4위를 달리고 있다. 8일 오전 9시 58분 기준 최수종은 68표를 얻어 10.2%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대배우상 부문 1위는 한석규로 127표 득표, 19%의 득표율이다. 2위는 나문희(102표, 15.2%), 3위는 김영옥(90표, 13.5%)이다.
4위 최수종에 이어 5위 송강호(63표, 9.4%), 6위 이정재(42표, 6.3%), 공동 7위 고현정, 유해진(31표, 4.6%), 9위 백윤식(24표, 3.6%), 10위 이덕화(18표, 2.7%) 순이다.
그리고 정우성, 윤여정, 차화연, 고두심, 김응수, 이영애, 성동일, 장동건, 김희애, 서이숙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한편 최수종은 사극 '고려 거란 전쟁'에 출연한다.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대하 사극 '고려 거란 전쟁'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대왕의 꿈' 이후 10년 만에 대하 사극 '고려 거란 전쟁'으로 돌아온 최수종은 고려 최고의 명장 강감찬 장군으로 분해 막전막후 치열했던 전장 한복판으로 시청자들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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