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15회에서는 재산을 노리는 사람들의 살벌한 두뇌싸움이 벌어질 것 같다. 또 진짜 이휘소가 살아 있는지 생존여부의 일단도 드러날 것 같다.
K에서 매튜리로 변신한 심준석이 진짜 노리는 것이 무엇인가가 밝혀질 듯 하다. 복잡한 인물관계도에서 최후의 생존자가 누가 될지도 궁금한 사안이다.
7인중에서 선악을 구분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금라희가 감춘 패가 무엇인지 신은경이 감춘 패가 무엇인지를 사실 알기 어렵다. 하나 목적은 돈을 빼앗는 것이다. 이덕화의 돈을 노리고 두 사람은 살쾡이처럼 움크리고 있을 뿐이다. 민도혁이 심준석에 대해 가만히 있지는 않을 듯 하다. 민도혁과 성찬그룹이 어떤 태도를 취할지가 미지수이다. 성찬그룹 회장이 심준석을 방치할 인물은 아니기 때문이다.
7인의 탈출은 미스터리가 점점 더해지고 있다. 방칠성의 역할이 다시 살아나면서 인물의 생동감이 더욱 생생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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