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배우 윤여정이 11월 네티즌 어워즈 대배우상 부문에서 12위에 올라 있다. 윤여정은 11일 오전 9시 56분 기준 21표를 얻어 1.9%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대배우상 부문 1위는 한석규(309표, 27.8%), 2위는 나문희(172표, 15.5%), 3위는 김영옥(126표, 11.4%)이다.
이어 4위 최수종(96표, 8.6%), 5위 송강호(91표, 8.2%), 6위 이정재(55표, 5%), 7위 고현정(47표, 4.2%), 8위 유해진(46표, 4.1%), 9위 백윤식(33표, 3%), 10위 정우성(28표, 2.5%)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이덕화, 윤여정, 고두심, 차화연, 김응수, 이영애, 성동일, 김희애, 서이숙, 장동건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최근 윤여정은 사라지는 꿀벌들을 위해 특별한 식당을 차렸다.
지난 30일 그린피스는 “배우 윤여정이 ‘꿀벌 식당’ 캠페인 영상에 출연했다”며 “평소 기후위기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윤여정이 건강한 생태계의 지표가 되는 벌을 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해 이번 캠페인 영상에 흔쾌히 재능기부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꿀벌 식당은 기후변화를 포함해 다양한 원인으로 사라지는 벌들을 위해 이들의 먹이가 되는 밀원꽃(꿀과 꽃가루를 제공하는 식물) 씨앗을 일정 금액 후원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전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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