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이 11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 부문 7위에 올라 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23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215표를 얻어 1.5%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1위는 MBC '연인'(6975표, 48.4%), 2위는 tvN '사랑의 불시착'(3727표, 25.9%), 3위는 JTBC '킹더랜드'(1958표, 13.6%)이다.
이어 4위 tvN '무인도의 디바'(803표, 5.6%), 5위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317표, 2.2%), 6위 MBC '옷소매 붉은 끝동'(252표, 1.7%), 7위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215표, 1.5%), 8위 KBS 2TV '고려 거란 전쟁'(98표, 0.7%), 9위 SBS '7인의 탈출'(45표, 0.3%), 10위 디즈니+ '비질란테'(12표, 0.1%) 순이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17회에서는 효심(유이)의 엄마 선순(윤미라)이 수십년 전 사라진 남편의 제사를 지내는 이유가 밝혀졌다.
자식들이 속을 썩이거나 수틀릴 때마다 4남매를 불러모아 쓰는 일종의 팔자타령 ‘치트키’였다. 이번에는 폭행사건을 일으킨 둘째 효준(설정환)과 그로 인해 효심(유이)의 적금을 몰래 빼다 쓴 일이 들통난 게 이유였다.
선순은 한 자리에 모인 4남매와 제사상 앞에서 다짜고짜 곡을 했다. 효준이 고난을 당하고 있는데 어떻게 모른척할 수 있냐며 울고불고 형제들을 나무랐다. 효준이 무릎 꿇고 빌고, 효성(남성진)이 달래도 소용없었다. 주방에서 제사음식을 준비하던 효심은 속상한 마음에 자리를 박차고 나와 옥상으로 올라갔다. 엄마의 푸념엔 적금 1억원을 날린 걸 입막음하려는 의도도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었다. 효심은 땅이 꺼질 것 같은 긴 한숨을 내쉬며 애써 눈물을 삼켰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매주 토, 일 저녁 8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스타 인기투표. 국민 투표앱 '네티즌 어워즈'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