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최태성 강사의 '최소한의 한국사'가 12월 네티즌 어워즈 도서대상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최소한의 한국사'는 4일 오전 9시 57분 기준 37표를 얻어 34.3%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2위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34표, 31.5%), 2위는 강용수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7표, 6.5%)이다.
이어 배기성 '역사는 반복된다',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가 각각 5표 득표, 4.6% 득표율로 공동 4위를, 데니스 뇌르마르크 '가짜 노동', 요한 하리 '도둑맞은 집중력', 세이노 '세이노의 가르침', 송길영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김난도 '트렌드 코리아 2024'가 각각 4표 득표 3.7% 득표율로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한편 최태성 강사의 '최소한의 한국사'는 복잡하고 어려운 말 없이 우리 역사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한국사를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고조선이 건국된 기원전 2333년부터 6·15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2000년까지, 반만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한국사 입문서다.
단 한 권으로 한국사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중요한 사건, 인물, 문화유산을 두루 다루며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조명하고 역사의 큰 흐름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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