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7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속 재료가 8가지! 아낌없이 주는 김밥 맛집을 소개한다.
서울 양천구 목동, 정성 가득한 음식들로 남녀노소의 사랑을 듬뿍 받는 분식집이 있다. 그중에서도 손님들의 입맛을 훔친 메뉴가 있으니, 들어가는 재료만 해도 8가지 아낌없이 넣은 김밥이다.
먼저, 달걀지단과 당근, 시금치는 소금으로만 간을 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다. 그리고 건강을 생각해 햄 대신 직접 만든 양념장에 소 우둔살을 재워 만든 불고기를, 단무지 대신 직접 담근 김치를 볶아 넣어준다.
거기에 우엉 대신 오독오독한 식감의 무장아찌를, 그리고 간장에 졸인 유부와 채 썬 오이까지 준비해 주면 8가지 속 재료 준비 완료! 마지막으로 밥을 지을 땐, 물과 멸치 육수를 1:1 비율로 넣어 밥에 윤기와 감칠맛을 더했다.
그리고 추운 겨울날 김밥과 함께 먹으면 맛이 배가 되는 동치미국수도 있다. 동치미를 담글 땐 국수 한 그릇에 무 하나를 통째로 담을 수 있도록 총각무를 사용, 거기에 배, 사과, 쪽파, 갓과 청각을 넣어 개운하고 청량한 맛을 내준다. 여기에 추운 날씨에 딱인 직접 빚은 만둣국까지. 하나하나 정성을 가득 담은 음식을 맛보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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