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8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숯불 더덕 닭갈비 맛집을 소개한다.
오늘의 옆집 부자를 찾아온 곳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여러 회사가 즐비해 있는 이곳에 직장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채워주는 오늘의 주인공이 있다. 퇴근 시간이 되자 손님들로 북적북적 오늘의 메뉴는 바로 ‘숯불더덕닭갈비’. 향긋한 더덕과 감칠맛 폭발 간장 닭갈비 & 양념 닭갈비를 함께 숯불 위에서 구워내니 맛은 물론이요, 영양까지 보완된다.
그야말로 직장인 취향 저격 메뉴를 만들어낸 정재용(52) 사장님. 23년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늘 평범하고 기름진 메뉴로 회식을 했었다는데. 그 경험을 토대로 건강도 챙기고 색다른 음식인 숯불더덕닭갈비로 식당을 차렸다.
좋은 재료가 곧 맛을 결정하는 법. 일주일에 한 번 횡성에서 산지 직송으로 받는 더덕을 직접 손질해 사용한다는 옆집 부자. 잡내 없이 쫀득한 닭갈비 또한 당일 도축한 닭의 허벅지살 부위를 직접 저민다.
정성도 정성이지만 숯불더덕닭갈비 맛의 비기는 바로 간장 소스에 있다. 7가지 한약재와 더덕을 달인 물에 각종 과일과 꿀, 그리고 간장을 더한 후 하루 이상 숙성하면 깊고 감칠맛 나는 비법 소스가 탄생한다.
여기에 다른 재료들을 첨가하면 양념 닭갈비 소스와 더덕 양념이 만들어지니, 옆집 부자만의 만능 소스다.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간을 맞추기 위해 10년간 노력했다는 옆집 부자. 음식에 오랜 연구와 정성, 그리고 자신감이 깃들어 있는 오늘의 옆집 부자를 함께 만나러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