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안성훈이 12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 10위에 올라 있다. 안성훈은 12일 오전 10시 22분 기준 2693표를 얻어 2.5%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남자가수상 부문 1위는 황영웅(39,321표, 36.7%), 2위는 박지현(14,445표, 13.5%), 3위는 김지훈(10,147표, 9.5%)이다.
이어 4위 강형호(9403표, 8.8%), 5위 장민호(9063표, 8.4%), 6위 손태진(6239표, 5.8%), 7위 에녹(5065표, 4.7%), 8위 정동원(4147표, 3.9%), 9위 박창근(3109표, 2.9%), 10위 안성훈(2693표, 2.5%)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이찬원, 영탁, BTS 정국, 김호중, 임영웅, BTS 진, BTS 지민, BTS 뷔, BTS 슈가, 장범준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안성훈은 트롯 오디션 '미스터트롯2' 진(眞)에 등극하며 우승 상금으로 받은 5억 원을 부모님의 집을 지어드리는데 썼다고 털어놨다.
안성훈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의 '레전드 리메이크 특집'에 출연해 "'미스터트롯2' 우승을 하면 부모님께 집을 사드리고 싶다고 했던 약속을 지켰냐?"란 MC 이찬원의 질문에 "경기 안성에 단독주택을 지어 드렸다. 자가다"고 답했다.
이에 이찬원은 "자가? 안성훈이 안성에다가 안성맞춤의 집을 지었다"며 감탄을 표했다. 또 안성훈은 "부상으로 차도 주셔서 아버지 차도 바꿔드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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