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에일리가 12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 7위를 달리고 있다. 에일리는 12일 오전 10시 31분 기준 125표를 얻어 1.2%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여자가수상 부문 1위는 송가인(4415표, 41.4%), 2위는 양지은(3338표, 31.3%), 3위는 아이유(1095표, 10.3%)이다.
이어 4위 홍지윤(717표, 6.7%), 5위 홍자(456표, 4.3%), 6위 은가은(187표, 1.8%), 7위 에일리(125표, 1.2%), 8위 금잔디(66표, 0.6%), 9위 블랙핑크 제니(54표, 0.5%), 10위 정미애(52표, 0.5%)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이효리, 안설아, 에스파 카리나, 화사, 아이브 안유진, 정다경, 제시, 트와이스 쯔위, 선미, 블랙핑크 지수가 자리하고 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폭풍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날 "한창 전국투어 중이다. 주말마다 공연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에일리는 "공연 당일엔 아무것도 안 먹는다. 한 주 동안 체력 관리를 한다. 당일에 먹으면 안 좋다"며 평소 무대 이야기까지 들려줬다. 이후 에일리는 신곡 무대를 펼쳤고 '유앤아이(U&I)' '보여줄게'까지 히트곡 메들리를 선사했다.
다음으로 에일리는 '아는 가수다' 코너에서 박기영·빅마마·박재정·이무진과 대결을 펼쳤다. '2023 왕중왕전'을 뽑는 가운데 에일리는 '난 괜찮아'를 선곡해 열창했다. 폭풍 성량을 뽐내며 시원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매료시킨 에일리는 98점을 받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에일리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에일리는 손을 번쩍 들고 "나 우승했다"며 해맑게 외치면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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