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강용수 박사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12월 네티즌 어워즈 도서대상 부문 5위에 올라 있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15일 오전 9시 58분 기준 17표를 얻어 4.1%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도서대상 부문 1위는 최태성 강사의 '최소한의 한국사'로 133표 득표, 32.4%의 득표율이다. 2위는 무라카미 하루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119표, 29%), 3위는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40표, 9.7%)이다.
이어 4위 김난도 '트렌트 코리아 2024'(19표, 4.6%), 공동 5위 강용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세이노 '세이노의 가르침', 송길영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배기성 '역사는 반복된다'(17표, 4.1%), 공동 9위 데니스 뇌르마르크 '가짜 노동', 요한 하리 '도둑맞은 집중력'(16표, 3.9%) 순이다.
한편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철학 교양서로는 이례적으로 지난달 중순부터 현재까지 각종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달리고 있다.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는 강좌에서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일생과 철학을 소개한다. 또 늘어나는 자살률과 줄어드는 출생률, 빈부격차와 결혼 감소 등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를 조망하고 청중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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