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연말결선이 진행됐던 12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에서 다시 한 번 MBC '연인'이 1위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12월 네티즌 어워즈가 성료했다. 드라마대상 1위는 MBC '연인'이었다. 연인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연속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연인은 8346득표 48.7% 득표율로 종영 이후에도 여전히 네티즌들의 사랑받는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2위는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3134득표, 18.3%)이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주연 이세영과 배인혁이 열연해 이목을 끈 바 있다.
뒤를 JTBC '킹더랜드'(1911득표, 11.2%)가 이었다.
tvN '사랑의 불시착'(1383득표, 8.1%)은 4위다.
5위는 tvN '무인도의 디바'(1079득표, 6.3%)가 랭크됐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452득표, 2.6%) KBS2 '고려 거란 전쟁'(380득표, 2.2%)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233득표, 1.4%) JTBC '웰컴투 삼달리'(180득표, 1.1%), tvN '마에스트라'(24득표, 0.1%)이다.
한편 오는 3일 자정부터는 기존 8시간 마다(24시간 기준 3회 투표)에서 4시간 마다(24시간 기준 6회 투표)로 투표 횟수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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