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KBS 2TV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33회 예고에서 태호와 태민이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예고됐다.
태민이 먼저 태호를 때리고 주먹을 맞은 태호도 반격을 한다. 둘 사이는 승계작업에서 충돌한 이후 몸싸움까지 벌이는 적대적인 관계가 된 것이다. 태민은 최 앵커와 협상을 하고 태호는 효심을 찾아가 위로를 받는다.
이런 와중에 태희와 효도의 결혼문제가 불거진다. 윤미라는 이휘향과 이 문제를두고 몸싸움을 전개한다. 이휘향은 효도를 제비로 키운 것을 부끄러워 하라고 질타하자 영문을 모르는 윤미라는 분노에 휩싸인다. 이미 결혼한 사이로 판명되면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효심이네 집안은 난리가 한바탕 날 것 같다.
지난회에서 효도는 강태희 때문에 염진수 전무에게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당하기도 한다. 태희는 약을 발라주면서 자신 때문에 매를 맞은 효도에게 미안함을 느끼기도 한다.
한편 루비는 고모인 효심이네를 찾아가 할머니를 관리해 달라고 요청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효심이는 루비의 이런 말을 듣고 네가 나한테 독립하라고 하지 않았느냐면서 궁지에 몰아 넣는다.
예고 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효성의 강태호에 대한 태도나 효준과 정미림의 러브 라인 등도 흥미진진하게 하는 대목이다.
또 행동을 게시한 최명희 고문의 움직임도 주시해야 할 것 같다. 죽었다고 생각했던 최고문은 옛날 부하들 앞에 자신을 과시하면서 본격적인 공세를 펴고 있다.
인물관계도가 캐치못한 사연들이 횟수가 갈수록 불거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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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