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아이유가 1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 6위를 달리고 있다. 아이유는 20일 오전 10시 48분 기준 281표를 얻어 1.2%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여자가수상 부문 1위는 송가인(12,110표, 52.3%), 2위는 양지은(6516표, 28.1%), 3위는 홍지윤(1702표, 7.4%)이다.
이어 4위 홍자(1078표, 4.7%), 5위 은가은(458표, 2%), 6위 아이유(281표, 1.2%), 7위 에일리(232표, 1%), 8위 안유진(215표, 0.9%), 9위 금잔디(200표, 0.9%), 10위 제니(117표, 0.5%)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정미애, 이효리, 린, 안설아, 선미, 정다경, 지수, 카리나, 화사, 쯔위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오는 24일 신곡 ‘러브 윈스’ 발표를 기점으로 3월부터 월드투어 ‘H.E.R.’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오는 3월 2~3일·9~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옛 체조경기장) 콘서트를 시작으로 같은달 일본 요코하마, 4월 대만 타이페이 등 8월까지 아시아, 유럽, 미국 등 12개국 18개 도시를 찾는다. 앞으로 투어 지역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이유가 선택한 월드투어의 타이틀 ‘H.E.R.’의 상세 정보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아이유의 월드투어는 2019년 ‘러브, 포엠’ 이후 약 5년 만이다. 아이유는 공연 제작비를 아낌 없이 쏟아 붓으며 팬들에게 수준 높은 콘서트 체험을 선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담 측은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사랑과 존중을 나눠온 아이유가 선보일 새로운 공연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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