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배우 장동건이 2월 네티즌 어워즈 대배우상 부문 공공 8위에 올라 있다. 장동건은 11일 오전 11시 21분 기준 56표를 얻어 4.1%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대배우상 부문 1위는 최수종(314표, 22.9%), 2위는 유해진(195표, 14.2%), 3위는 정우성(177표, 12.9%)이다.
이어 4위 한석규(177표, 12.9%), 5위 이정재(125표, 9.1%), 6위 고현정(68표, 5%), 7위 나문희(57표, 4.2%), 공동 8위 김영옥, 장동건(56표, 4.1%), 10위 김응수(52표, 3.8%) 순이다.
그 뒤를 이어 김윤석, 윤여정, 황정민, 이영애, 성동일, 송강호, 백윤식, 차화연, 허준호, 김상중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영화 '열대야'가 우도환, 장동건, 이혜리, 박성훈, 김민석, 김민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1월 25일 태국 방콕에서 크랭크인 했다.
'열대야'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
장동건은 태국에 파견된 인터폴 백도준 역으로, 수사권 없는 방콕에서 마약 조직 소탕 임무를 맡는다. '아라문의 검', '아스달 연대기', '창궐', '7년의 밤' 등 다수의 작품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입증한 장동건은 기존의 캐릭터들과 완벽히 다른 결의, 입체적이고 예측불가한 백도준 역을 통해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극의 긴장과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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