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버밍엄의 백승호 선수가 2023-2024 챔피언십 37라운드 경기 밀월전에 선발 출전했다. 백승호 선수는 전반부터 밀월을 전진 압박하며 공세를 막아냈다.
팀이 수세에 몰릴 때도 백승호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면서 팀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기도 했다. 버밍엄은 밀월의 압박수비에 막혀 이렇다할 공격 루트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버밍엄은 전반 중반까지 공격의 활로를 찾아내지 못했다. 백승호는 전반적으로 팀이 고전을 겪을 때도 공수에서 고군분투했다. 백승호는 몸싸움을 마다하지 않으면서 헤딩경합을 하는 등 맹활약 했다.
양팀은 전반전 공방을 벌였지만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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