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뉴욕 일대에서 22년 만에 가장 강한 지진이 발생해 뉴욕시의 대응 속도에 대한 논란이 빚어졌다.
5일(현지시각) 오전 10시 23분 뉴저지주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 뉴욕과 그 일대에도 영향을 미쳤다.
뉴욕시와 인근 지역에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가 잠시 중단되는 등, 강한 진동으로 인해 큰 혼란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공항에서는 항공편 결항과 지연으로 인해 큰 혼란이 발생했으며, 뉴욕시 알림 서비스 가입자에게는 사건 발생 26분 후, 일반 시민들에게는 40분 후에야 경보 문자가 발송돼 뉴욕시의 늦은 대응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미국 동북부 지역에서 22년 만에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된 이번 사건은 인명 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앞으로 당분간 여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추가적인 경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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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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