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당선인이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다.
경기도 용인시정에서 출마한 이언주 당선인은 소감을 묻자 "복당에서부터 또 오늘 새벽까지 잠시도 쉴 새 없이 계속 달려온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는 어쨌든 굉장히 다행이고 감사드린다. 그리고 특히 여론조사에 비해서는 상당히 치열했었거든요. 그래서 역시 여당의 프리미엄도 있었던 것 같고요. 제 어깨가 무겁습니다."라고 당선의 변을 밝혔다.
"민주당 174석, 국민의힘 109석, 조국 혁신당 12석, 개혁신당 3석 새로운미래와 진보당이 각 1석 얻는 것으로 지금 보입니다. 이 숫자에 담긴 민심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라는 김현정 앵커의 질의에 대해 이 당선인은 "절묘한 결과인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언주 당선인은 "정권 심판의 어떤 민심, 이것은 굉장히 컸던 것 같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원사이드하게 몰아주거나 또는 압도적으로 몰아줘서 이렇게 좀 교만해질 수 있는 그리고 한쪽이 이렇게 완전히 폭주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 이런 것들은 또 적당히 견제가 된 것 같은 그런 결과인 것 같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 당선인은 "대통령께서 자신의 국정 기조를 돌아봐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그 점에 대해서 국민들한테 사과하고 어떻게 전환하겠다라고 얘기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라며 대통령 사과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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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