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홍은미/ 제작 래몽래인) 7회 예고에서는 박도라(임수향 분)와 공진단(고윤 분) 고필승(지현우 분) 이 해프닝의 주인공이 될 것 같다. 인물관계도도 포착하지 못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방문을 활짝연 임수향은 지현우가 주연 배우와 자기 뒷이야기를 들은 상태이다. 어떤 도발적인 행동을 할지 미지수이지만 가만이 있지는 않을 것 같다.
박쥐같은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임수향은 지현우에게 실망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임수향 입장에서는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 것처럼 아플 것 같다. 지현우는 사실 임수향과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사이임을 감추고 있다.
하지만 옛날 사이를 함구하려한 지현우의 계획은 오래가지 않을 것 같다. 임수향은 지현우를 보면서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는 형국이다.
특히 지현우의 말버릇을 보면서 고필승 이전의 이름을 되뇌이게 된다.
이제 눈여겨 봐야 할 것은 임수향이 이 꽤씸한 상황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같다. 임수향의 성정으로 보아 사단이 나도 사단이 날 것 같다.
또 변수는 공진단의 대시이다. 공진단은 임수향을 향해 맹목적으로 다가간다. 지현우가 임수향에 가까이 접근하기 위해서는 공진단과 힘겨루기를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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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