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공모주 민테크가 3일 대망의 상장을 할 예정이다. 민테크는 지난달 23일과 24일 양일간 청약이 실시된 바 있다.
KB증권이 투자주관사로 총 청약건수는 50만여건이 몰려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민테크는 균등배정주식수가 0.75주로 1인 1주가 어려웠다.
1인당 1주가 되지 않는 균등배정주식수가 어떤 변수로 작동할 지는 3일 시장에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 바늘구멍같은 경쟁률이 흥행의 보증수표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는 많은 사례가 입증해 왔다. 균등배정주식수가 많았던 주식들 중에서도 첫날 따따블 신화를 기록한 주식들도 있다.
이는 상장빔을 제대로 맞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전날 상장한 공모주가 민테크에게 영향을 줄지는 눈여겨 봐야 한다.
전날 상장한 디앤디파마텍은 100% 상승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 주식은 균등배정주식수는 0.32주로 매우 뜨거운 균등열기를 보여준 바 있다.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405/466373_274165_481.jpg)
디앤디파마텍은 10.61% 상승으로 마감했다. 수치로 보는 것과 시장의 가치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 주식이 말해준 것 같다. 따따블 가능성은 어느 주식이든지간에 열려있다.
그 가능성이 많지 않다는 점은 이제 유념해야 한다. 시장은 투자자의 바람과는 일치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려는 관성이 있는 것 같다. 시장에 대한 냉정한 접근이 필요할 것 같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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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