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현재의 리플(XRP)의 힘은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버티기의 힘은 갖고 있는 것 같지만 오르기의 힘으로 쓰기에는 부족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여전히 750선을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길어진다는 것은 좋은 시그널은 아니다. 현재의 상황은 수성 쪽에 힘을 쏟아야 하는 국면같기도 하다. 수성이라기 보다는 버티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르는 힘을 갖지 못한다면 지키는 힘이라도 가져야 한다.
리플의 SEC에 대한 공세적 입장이 향후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리플 CEO갈링하우스는 최근 의미심장한 글들을 올려 자신의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요지는 현재 미국의 코인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들이다. SEC가 비이성적으로 리플을 압박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리플(XRP) 자료사진.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406/468714_276880_550.jpg)
리플은 현재 SEC와 매우 대립적인 긴장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소송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최근 재판부에 보내는 글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재판부에 보내는 글에서 리플 측은 SEC와 대립각이 매우 날카롭다는 점을 알렸다.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간에 리플과 미국 코인 관계가 별로 좋지 않다는 점을 알린 것이다.
트럼프가 최근 코인에 대해 발언을 한 것과 바이든의 태도를 지적하는 이들도 있다.
현재로서는 트럼프가 친 코인을, 바이든이 반 코인을 하는 것처럼 비쳐지고 있으나 그 이면과 행간은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 같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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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