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북한이 다시 오물풍선을 부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자체들은 이에 대해 재난문자까지 보낸 상황이다.
23시09분 서울특별시는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다시 부양하고 있음. 시민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근하지 마시고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람."이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경기도도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 다시 부양중.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오물풍선 발견시 접근금지 및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원특별자치도 등도 재난문자를 보내 북한이 오물풍선을 보내고 있다는 점을 알렸다.
앞서 자유북한운동연합’은 6월 6일 새벽 0시~1시 사이 경기도 포천에서 “8천만 민족도, 삼천리금수강산도 아니다, 대한민국은 불변의 주적일 뿐”이라는 김정은의 망언을 규탄하는 대북전단 20만장, K팝, 드라마 “겨울연가” 나훈아, 임영웅 트로트, 등 동영상을 저장한 USB 5000개, 1달러 지폐 2000장을 10개의 대형애드벌룬으로 북한에 보냈다" 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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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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