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혁 기자] K-밴드 슈퍼루키 터치드(TOUCHED) 보컬 윤민이 ‘복면가왕’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12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엠피엠지 사옥에서 밴드 터치드(TOUCHED)의 보컬 윤민의 미디어 간담회가 열렸다. 현재 밴드씬의 아이콘으로 급 부상중인 터치드(TOUCHED)의 보컬 윤민은 이자리에서 복면가왕 출연 계기와 진행했던 곡들의 후기, 그리고 다음주에 있을 콘서트와 앞으로의 행보를 전했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MBC ‘복면가왕’에서 ‘희로애락도 락이다’라는 가면명으로 무대에 오른 윤민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청아한 음색, 탄탄한 가창력으로 주말마다 화제를 만들어냈다.
윤민은 ‘우리 동네 음악대장’ 하현우 이후 8년 만에 새로운 9연승 가왕의 주인공이 되었다. 또한 여성 가왕 중에서는 유일무이한 최고의 장기 가왕이 되었다.
윤민은 마지막 가왕 방어전 무대에서 접전 끝에 ‘헤라클레스’에게 아쉽게 가왕 자리를 내어주며 연승의 막을 내렸다. 윤민은 섬세한 감성과 청량한 고음이 공존하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저마다의 꿈을 향해 달리는 모든 이들을 위해 특별한 위로를 선사했다.

윤민이 소속된 터치드는 M.net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의 최종 우승팀으로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K-밴드의 새로운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6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명화 라이브 홀’에서 열리는 터치드의 단독 콘서트 ‘불꽃놀이’가 티켓 오픈 당일 순식간에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한편 터치드는 오는 6월 8일 MPMG MUSIC이 선보이는 첫 해외 페스티벌 ‘VISION BANGKOK’, 6월 22일 ‘터치드(TOUCHED) Live in 광주’, 6월 27일~28일 독일 함부르크와 베를린에서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K-INDIE ON’, 7월 6일~7일 양일간 열리는 ‘2024 ROUND festival’, 8월 4일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24’, 8월 10일 ‘2024 GS25 뮤직앤비어 페스티벌’에 무대에 올라 올 여름을 더욱 뜨겁게 보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