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하 기자] 고요컴퍼니가 종합 MCN회사인 순이엔티와 손을 잡고 글로벌 틱톡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공략한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틱톡을 중심으로 한 라이브커머스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고요컴퍼니는 엔터테인먼트와 라이브커머스의 융합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컨텐츠 기업을 지향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고요컴퍼니 측은 태국 진출 추진 가속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디지털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두 분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요컴퍼니 관계자는 “순이엔티와의 협력 강화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을 모색할 것”이라며, “한류의 세계적 인기와 함께 한국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성장세를 고려할 때, 한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은 더욱 강력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순이엔티는 틱톡라이브 시장에 진출하여 현재 약 300여명 라이브 크리에이터를 통해 틱톡라이브를 활성화시킨 점을 높이 여겨 2023년 올해의 TOP5 라이브 에이전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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