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종훈 기자] 1세대 아이돌 그룹 ‘유비스’의 멤버 이충인이 오는 6월 23일 결혼한다.
'유비스'는 장민호, 김무경, 김준우, 이충인으로 구성된 4인조 댄스 그룹으로 '별의 전설'로 1997년 데뷔했다.
이후 2집 활동 이후 자동 해체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리더 장민호가 '미스터트롯' 출연해 인기몰이를 하며 다시금 주목받았다.

오는 6월 23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충인은 유비스 해체 후 장민호처럼 가수 활동을 이어갔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음악 활동을 포기하고 펜션 사업에 매진, 성공적인 사업가로 거듭났다.
40대 중반의 늦은 나이에 결혼 소식을 알린 이충인은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성대하게 치를 예정이며, 축가는 대학 동기인 VOS 박지헌이 맡아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유비스의 다른 멤버 장민호는 '남자는 말합니다'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김무경은 연예계를 떠나 인천에서 벤츠 딜러로 활약하고 있고 김준우는 대구에서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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