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SBS 드라마 '커넥션'이 6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 8위를 달리고 있다. 25일 오후 6시 17분 현재 102득표를 했다.
커넥션은 최신 10회에서 11.1%를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률 11% 넘는다는 것은 관심을 끌만한 일이다. 커넥션의 묘미는 극중에서 하나의 커넥션이 아니라 여러 커넥션들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직은 조직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모두 커넥션이 있고 그것이 작동하면서 커넥션에 제외된 사람들은 소외된다는 함의를 담고 있기도 하다.
커넥션은 전개가 매우 부드럽고 서사구조가 무리함이 없다. 억지구도나 설정이 부자연스러운 것 없이 우리의 일상같이 때론 익숙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특히 출연진들의 열연이 돋보인다. 고도의 심리극을 펼치고 있는 느낌을 주는 지성의 눈빛은 MBC드라마 '킬미, 힐미'에서의 다중인격역할을 했던 그 복합성을 연상시킨다. 권율 정유민 등도 열연이 빛난다.
★국내외 주요 재테크 정보 'CBC뉴스 돈지뢰'에서 만나보세요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