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이근 전 대위가 그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서 쯔양 사건과 무관함을 주장한 구제역을 향한 글을 써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근 전 대위는 그가 운영하는 커뮤니티를 통해서 12일 글을 올렸다.
이 전 대위는 " 안녕하세요. 이근 대위입니다. 구제역은 저의 얼굴에 카메라를 들이대서 그 핸드폰을 박살 낸 적이 있습니다. 그 핸드폰을 맡기다가 녹음파일들이 유출되어 세상에 공개가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제가 쏘아 올린 핸드폰 어디까지 가는지 모두 기대하세요. 저 건드렸던 사람들은 다 죽게 돼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전대위는 1일전 쯔양의 해명이라는 URL을 올리기도 했다.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11일 새벽 자신을 둘러싼 협박에 대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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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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