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대 출신 현역 프로야구선수 A씨 사생활 폭로자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입을 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현역 프로야구 선수인 A씨가 임신사실을 고백한 여성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현재 이 여성이 이 글을 게재했던 커뮤니티는 블라인드된 상태이다.
이 여성은 그 선수에 대한 신상도 유추하면 금방 알 수 있도록 자세히 적었다. 만남부터 과정까지 프로세스를 상세히 밝히며 중간중간 SNS메신저 글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임신테스트기나 초음파사진까지 게재하기도 했다. 현재 이 사안의 진위여부는 밝혀진 것은 없다. 여성 측의 주장에 대해 프로야구 선수 측에서 반응은 공식적으로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JTBC '사건반장'에서 이 여성은 자신의 목소리로 입장을 피력했다.
폭로글 작성자인 여성은 "절대적으로 금전적인 이유는 아니다. 처음에는 그냥 이제 묻고 살아야지 나만 참으면 그냥 사람들이 모를 거고, 가만히 조용히 있어야지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또 여성은 "마지막까지 하는 행동이 너무 저를 비참하게 만들어서 제가 참고 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 사람이 사람들한테 행복함을 못 받고 사랑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서"라고 밝혔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해당 선수가 소속한 구단측에서는 "해당글에 대해 선수에게 사실관계를 물었고 그런일이 있었다라고 이야기를 한 상황"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또 "다만 해당 선수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구단 차원에서 전할 입장은 없다."라고 전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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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