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서울 전역 호우 경보가 발생했다.
서울시 구로구는 "오늘 08:45 서울지역 호우경보 발효. 도림천 등 하천주변 산책로, 급경사지와 같은 안전사고 우려지역 접근 자제 및 안전에 유의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또 은평구도 "오늘 09:15 호우경보 발령. 불광천, 구파발천 산책로 침수 위험으로 출입자제. 은평둘레길 등 등산로 통제하오니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발동했다.
중랑구는 노원구 공릉 2동 인근 50mm/h 이상 강한 비로 침수 등 우려된다고 경고했다.
하늘에서 양동이로 쏟아붓듯 비가 내린다며 호우에 대한 입장을 일부 시민들은 밝히기도 했다.
서울에 호우 재난문자가 발송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호우특보 예보시 행동요령에 따르면 "하천이나 해변, 저지대에 주차된 차량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가정의 하수구나 집 주변의 배수구를 미리 점검하고 막힌 곳은 뚫어야 한다"라고 되어 있다.
또 상수도 공급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욕조 등에 미리 물을 받아둬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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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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