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솔라나(SOL)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 전일대비 2000원 이상 내린 상황으로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는 최근 기세가 꺾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4거래일 연속 하락세라는 점은 유념해야 할 대목이다.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저조하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점도 변수이다. 솔라나가 눈길을 끈 것은 세번째 주자라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현물 ETF통과에 대한 기대주라는 점에서 관심의 대상이 됐었다.
한편 솔라나 측은 TLDR을 홍보했다. 이에 대해 '1. 새로운 형식. 패널이 없습니다. 5분 길이의 5슬라이드 제품 기조연설, 공식적인 동의가 포함된 토론, 업계 실무자들 간의 노변 대화, 헤드라인 대화 등 네 가지 형식을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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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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