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정서주가 7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송가인의 아성을 누르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정서주가 7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16개월 연속 부문 우승을 차지한 송가인을 누르고 새로운 퀸으로 떠오른 것이다.
정서주는 지난 31일 종료된 7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 투표에서 총 34,642표를 획득, 33.8%의 득표율을 보였다.
‘디펜딩 챔피언’ 송가인과는 끝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7월의 여자가수상 부문 2위는 송가인(26,846표, 26.2%)이 차지했다.
3위는 빈예서(18,582표 18.1%) 4위는 양지은(8,252표, 8.1%)이었다.
7월의 흐름을 면밀하게 검토해 보면 '십대 신성들'이 대거 상위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정서주, 빈예서 등은 모두 현재 틴에이저들이다. 네티즌 어워즈를 통해 이 현상을 분석해 보면 서서히 지각변동이 일고 있는 조짐까지 느껴진다.
다크호스들과 기존의 스타들의 순위 경쟁 싸움도 볼만할 것 같다.
이어 5위 김다현(3,325표, 3.2%) 6위 마이진(2,849표, 2.8%), 7위 홍지윤(1,984표, 1.9%), 8위 홍자(1,307표, 1.3%), 9위 아이유(1,191표, 1.2%), 10위 전유진(925표, 0.9%)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11위부터 20위까지는 에일리(688표, 0.7%), 12위 은가은(588표, 0.6%), 13위 안유진(572표, 0.6%), 14위 금잔디(321표, 0.3%), 15위 정미애(294표, 0.3%) 16위 블랙핑크 제니(45표) 17위 정은지(39표) 18위 비비(22표) 공동 19위 린(12표) 안설아(12표)가 각각 랭크됐다.
[0.1% 미만의 득표율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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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