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클레이튼(KLAY)가 상승커브를 그리고 있다. 이틀간 음봉이후 다시 양봉으로 전환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우하향 곡선이 멈추고 머리를 하늘로 치켜드는 형국으로 점차 변하고 있다. 클레이튼은 지난달 30일부터 8월2일까지 급하락 느낌을 주면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클레이튼의 가격대를 본다면 아직 200이 도달하지 못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200선을 못넘고 있다는 것은 마지노선을 극복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이 선을 목표선으로 간주하는 유저들에게는 섭섭한 흐름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비트코인이나 다른 알트코인들도 양봉으로 시그널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면서 움직여야 할 것 같다. 시장의 분위기를 세심하게 살피면서 대응해야 낭패를 면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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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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