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김영대가 8월부터 매우 바빠질 것 같다. 김영대는 8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손해보기 싫어서'에서 신민아와 함께 호흡을 한다. 이 드라마는 총 12부작 로코드라마이다. 8월26일 첫 방송을 할 예정이다.
김영대는 또 김유정과는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한다. 이응복 감독이 연출하는 티빙 드라마 '친애하는 X'에 출연한다고 한다.
이 작품은 내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 드라마에서는 김영대는 윤준서를 김유정은 백아진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처절한 사랑이 소재인 멜로드라마라는 것이다. 이응복 감독은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빅히트 시킨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영대는 8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에서 활약하고 있다. 8일 오후 4시 11분 현재 13득표로 남자연기상 17위에 랭크돼있다.
함께 출연할 김유정도 여자연기상에서 열띤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유정은 같은 시각 1316득표로 여자연기상 3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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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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