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전진건설로봇이 19일 상장을 실시한다. 전진건설로봇은 장외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전진건설로봇이 코스피 시장에 입성하는 것을 두고 벌써 부터 관심이 뜨겁다. 특히 16일 상장된 종목과 비교되면서 집중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상장 주식인 유라클은 코스닥 입성 첫날 보합으로 끝났다.
2만1천원으로 출발가격과 같은 주가로 장을 마감한 것이다. 이날 유라클의 그래프 모습을 보면 그래프 모양이 우하향 양상이다. 시초가가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고 점점 시간이 갈수록 가격이 떨어지는 형국이다.
유라클의 수치 환경은 나쁘지 않아 사실 기대가 있던 것이 사실이다. 기관투자자 경쟁률과 균등배정주식수가 모두 괜찮았다고 할 수 있다.
따따블을 가지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부합할 수 있는 수치는 된다고 생각한 사람들도 있었다.
주식시장의 흐름도 나쁘지 않은 날이었음을 감안하면 아쉬움이 작지 않다. 이제 어느 주식이 상장 입성시 좋은 성적을 거둘지는 알 수 없을 것 같다.
바늘구멍같은 낮은 균등배정주식 수를 가진 주식들도 따따블에 도달하지 못한 케이스가 많다.
특히 최근 들어 이런 경향이 심해지는 듯 하다. 시장은 점점 바로미터로 삼을 수 있는 기준 수치를 잃어가는 것 같다.
공모주 시장은 예측을 불허하는 시장이 되고 있다. 어떤 잣대로 재어야 할지 미지수라고 할 수 있다.
월요일 시장에서 어떤 변수가 작동해 전진건설로봇에 영향을 줄지는 알 수 없다. 워낙 변화가 심하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화 되어가는 국면이기 때문이다.
주식시장 자체가 어려운데 상장 첫날 움지기임은 맞히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난이도가 매우 높은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월요일 어떤 성적을 거둘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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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