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원곡 하수영)를 부른 가수들이 팬들에게 감동을 선물하고 있다.
황영웅과 임영웅, 김태연과 양지은은 각자의 스타일대로 이 노래를 불러 온라인 상에서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부르는 황영웅의 목소리는 감미롭다. 아내를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달됐다. "고이"라는 가삿말처럼 소중하게 다치지 않게 접어려는 행위가 비쳐질 정도이다. 또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의 수고로움을 이해하는 입장을 취한듯 한 보이스이다. 이러한 위로가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릴 수밖에 없다. 동굴저음과 노래가사, 내용까지 모두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것 같았다.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는 임영웅이 2020 트롯 어워즈에서 부른 노래이다. 이 노래를 들은 사람들의 반응은 녹아내린다는 것이다. 한 팬은 질리지 않은 목소리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떨어뜨리게 한다면서 감성장인의 솜씨를 극찬하기도 했다. 정성이 담긴 노래에 가슴이 울컥한다면서 설레이고 떨리는 마음으로 노래를 듣는다고 밝힌다. 특히 가창력과 고급진 보이스가 어울린다는 평가도 줄을 이었다.
김태연과 양지은은 듀엣으로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선사했다. 김태연은 나이답지 않게 능숙하게 노래부르는 솜씨에 듣는 소아과 파바로티는 엄지척을 했다. 국악신동으로 김태연은 이미 그 솜씨를 인정받은 바 있다. 목소리로 빚은 아름다운 스토리라인 같다는 것이다. 감칠맛 나는 김태연의 목소리에 잔주름이 일은 인생의 곡선 마디마디가 느껴졌다. 양지은과 부른 김태연의 노래는 또 다른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느끼게 했다. 매력적인 힐링무대에 소아과 파바로티는 큰 위안을 받은 듯 했다. 감성천재 최고의 아티스트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한편 네 스타는 8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활약하고 있다. 황영웅과 임영웅은 남자가수상, 양지은은 여자가수상, 김태연은 네오스타상에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현재 황영웅은 전체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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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