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신현빈과 문상민의 하모니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신현빈은 문상민에게 이별을 통보한 상황. 이별을 하되 단기간에 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한다는 계획이다. 신현빈은 헤어진다는 것을 기정 사실화 시켜 빼박 모드로 가기 위해서 문상민의 어머니가 주는 돈을 받기로 결심한다.
신현빈은 자신의 마음이 흔들릴까봐 먼저 선제 조치를 취한 것이다. 돈을 받는다면 자신의 헤어지려는 의지가 더 강해질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서기 때문이다.
하지만 헤어짐은 만남만큼 어렵다는 것을 신현빈은 느끼고 있는 듯 하다. 그는 변신을 통해 정을 떨어지게 하는 전략을 처음에는 채택하지만 모두 그에게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포기한다.
거칠게 자동차를 모는 것도 자신에게 안 맞고 인상을 하루 종일 쓰면서 불편하게 하지만 상대남이 이를 의식하지 않아 소용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문신 연상연하커플의 하모니가 심상치 않은 것 같다. 문신커플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 같은 예감을 준다.
신현빈의 이별통보에 문상민은 헤어짐을 통보하는게 자유이듯이 헤어짐을 거부하고 매달리는 것도 자유라고 통보한다.
지난 24일 첫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새로운 로맨틱 코메디의 장을 열어 젖힐 것 같다.
오는 31일 공개되는 3, 4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인물관계도도 매우 흥미롭다. 예고에서 보면 두 사람의 헤어지는 밀당과 만류하는 밀당이 흥미로움을 배가 시킨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