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지난 금요일 장을 소폭약세로 마치면서 5거래일 연속 하락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6일 장에서 165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보다 50원(-0.30%) 하락한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서 지난 2일부터 하락세를 이어왔다. 지난 한주를 전부 하락으로만 보낸 셈이다.
현재 16000원선에 자리잡고 있는데 월요일 장에서는 어떤 흐름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다시 반등할지 여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6일 외국인이 5만2772주를 팔았다. 반면 기관은 3만3101주를 개인은 2만3490주를 각각 매수했다. 이날 거래량은 210만184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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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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