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지난 22일 방송된 TVN 단막극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짝짝이 가슴 콤플렉스를 가진 영선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풀어낸 작품이다. 여주인공 이영선은 배우 이주영이 맡았다. 브래지어 끈이 한쪽으로만 내려가기가 일쑤여서 이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다. 일상을 이 스트레스 때문에 편하게 지내지 못한다.
남주는 신재하가 맡았다. 이민이라는 의사로 영선의 고등학교 동창이다. 영선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기억해 좋은 만남을 이어가려 애쓰고 있다. 영선의 브래지어로 인해 변한 모습을 매우 안타까워 한다. 박세진은 영선의 절친인 박유미 역할을 맡았다. 홈쇼핑 모델로 이영선과 한 방을 쓰고 있다. 쿨한듯 하지만 맹한 면도 있는 터프걸이다.
영선의 주치의인 성형외과 원장은 가슴 수술을 꿈꾸는 영선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인물이다. 사실상 영선의 가슴만이 아니라 인생 전반의 카운셀러 역할까지 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콤플렉스 성장 극복 로맨스라고 할 수 있는데 여주와 남주가 써 내려가는 그림이 매우 아름답게 묘사되고 있다. 인물관계도도 매우 다채롭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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