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tvN '선재 업고 튀어'의 여운은 추석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나는 지난 여름 네가 할 일을 알고 있다라는 말에 대입해보면 "선재 업고 튀어가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지 알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팬들은 최근 두 스타의 활약을 향해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를 향한 그리움의 정서를 네티즌 어워즈 투표심을 통해 발현하고 있다.
변우석과 김혜윤, 선재 업고 튀어는 각각 남자연기상과 여자연기상, 드라마대상에서 1위 자리를 거머쥐고 있다. 이들은 팬심에 힘입어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드라마가 종료된 후 계절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극중 김혜윤과 변우석의 환상 커플 분위기가 가을을 느끼게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쓸쓸하면서도 맑고 순수한 가을의 정서와 어느 정도 매치가 된다.
특히 상상의 공간에서는 선재X솔 커플의 향기가 더욱 짙어지는 것 같다. 꽁냥거리는 김혜윤과 변우석 커플의 밀어는 포시즌 용이라고 할 수 있다. 신드롬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 것 같다.
'우석앓이' '혜윤앓이'는 한동안 계속될 것 같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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