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셀비온이 16일 상장을 실시한다. 셀비온의 투자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공모가는 1만5천원이었다. 셀비온은 균등수량이 0.95주였다. 비례경쟁률은 2130.00대1이었다. 청약건수는 25만건이 넘었다.
셀비온은 지난 4월3일 예비심사청구를 했고 7월18일 심사승인을 받았다. 신고서 제출은 8월20일 했다. 셀비온은 "2010년 방사성의약품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설립되었으며 정밀의료 및 표적 치료 항암 신약 개발에 중점을 두고, 특히 전립선암의 치료 및 진단을 위한 고도의 연구와 개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연구 개발 노력의 핵심은 선도 물질인 Lu-177-DGUL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Lu-177-DGUL은 전립선 특이 세포막 항원(PSMA)을 표적으로 하는 전립선암 치료 및 진단을 위한 Theranostics 신약으로, KDDF(국가신약개발사업단)에서 혁신치료기술로서 2023년 국가신약개발 우수 10대 과제로 선정하였으며, KDDF로부터 비임상 및 임상 단계 연구개발 비용 지원을 받았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진행 중인 임상 2상 시험에서 독립적영상평가위원회 결과를 통해 Lu-177-DGUL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Lu-177-DGUL 약물은 전립선암 혁신치료기술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 단계 희귀의약품 및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GIFT) 프로그램 제11호 품목으로 지정 받았습니다."라는 것이다.
사측은 이에 대해 "이러한 방사성의약품의 개발은 정밀의료를 실현할 수 있는 미래 유망 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현재 평가받고 있으며, 전통적인 경구용 표적치료제에 비해 환자에게 침습적이지 않고, 심리적 및 신체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이점을 가집니다."라면서 장점을 짚기도 했다.
셀비온이 16일장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가 변수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의 분위기에 좌우될수도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최근 상장한 공모주 시초가 가격을 살펴보면 주식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초가에 100%가 넘는 것도 있는 가 하면 어떤 주식은 마이너스인 경우도 있다. 주식마다 그야말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따따블을 기록하면 6만원이다. 승부가 어떻게 날지 사실상 아무도 모른다. 상장은 진검승부의 장이라는 점을 깨닫고 장에 임해야 할 것 같다. 냉정하면서도 차분하게 말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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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