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플(XRP)과 SEC간 항소 사안과 이에 따른 시세 변동을 두고 관심이 쏠린다. 리플은 20일 오전 현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 개당 74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규제 당국이 리플(Ripple)과의 소송에서 최근 제기한 항소가 리플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단기적인 리스크 회피 성향을 더 강화할 수 있다고 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가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 언급은 XRP가 증권이 아니라는 판결에 직접적인 도전을 하지 않은 최근의 소송 제출에도 불구하고 나왔다는 것이다.
법적 불확실성은 XRP의 가격 변동성을 더 확대할 수 있으며, 자산 가격이 약 50% 내에서 등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애널리스트는 보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가격 전망, 규제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Bitget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라이언 리는 18일(미국 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게재된 보고서에서 “올해 말까지 XRP의 가격은 0.50달러에서 0.80달러 사이에서 변동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 전망은 규제 상황과 시장 심리에 크게 좌우된다”고 의견을 밝혔다고 한다.
이런 불확실성은 XRP의 단기적인 가격 변동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시장은 더 구체적인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리 애널리스트가 최종 결과가 XRP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는 것이다. “유리한 판결이나 국제적인 리플 지지가 증가한다면 XRP의 가격이 크게 오를 수 있으며, 반대로 불리한 결과가 나올 경우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항소는 특히 미국 암호화폐 시장에서 규제 불확실성을 더 증가시킨다. 투자자들은 최종 법적 결과가 여전히 불확실하기 때문에 더 신중한 태도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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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