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HLB가 11월의 첫날이며 주말인 1일 3.33% 무너진 상태로 장을 마쳤다.
63800원으로 2200원 내린 상황이다. HLB는 전일 300원 오르면서 힘을 냈지만 이날 3%이상 손실을 보면서 300원 오른 상승분을 무색케 했다. 최근 12거래일 간을 살펴보면 불과 3거래일만 상승했을 뿐이다. 하락의 횟수가 상승 횟수를 압도하는 형국이라고 할 수 있다.
HLB는 수급에서 흥미로운 지점이 발견됐다. 외국인과 개인의 행보가 엇갈린 것이 포착된 것이다.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개인과 외인이 서로 반대의 길을 걸었다는 것이다. 개인은 8거래일 동안 연속 매도를 했다. 반면 외국인은 개인이 파는 날마다 모두 사자에 가담한 것이다.
이 행보에는 프로그램도 동참했다. 지난달 28일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은 팔았고 기관과 외국인 프로그램은 샀다. 지난달 29일에는 개인은 샀고 기관과 외국인은 팔았다.
프로그램도 팔았다. 10월30일에는 개인은 샀고 외국인 프로그램도 샀다. 기관은 사자에 가담했다. 10월31일에는 개인과 기관이 팔았고 외국인 프로그램은 샀다. 11월1일에는 개인과 기관이 사자에 가담했고 외국인 프로그램은 팔자에 가담했다. HLB는 1일 주식등의 대량보유 상황보고서를 냈다.
보고자는 진양곤 회장이었다. 보유주식등의 수 및 보유비율이 변동됐다고 공시했다. 직전보고서 12554563주가 이번보고서에서는12554563주이다.
주식등의 수가 9.59%에서 9.56%로 변화한 것이다. 증감으로 보면 -0.03이다. 대량보유내역에 따르면 진양곤은 의결권 있는 주식 9497926주를 보유했다.HLB생명과학은 1,933,601주를 보유했고 HLB셀은 748,197주를 보유했다.진유림은 9012주, 진인혜는 8957주를 소유했다.

HLB그룹은 "HLB의 간암신약에 대한 신약허가 심사 절차가 진행중인 가운데 FDA가 BIMO Inspection(임상병원 등 현장실사)에 대한 일정을 회사에 통보하는 등 본심사 절차가 순항하고 있습니다. HLB는, FDA가 통보한 국가의 임상병원이 FDA의 방문 및 실사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사이트(site)로, 회사가 충분히 잘 대응할 수 있는 병원이라고 밝혔습니다. BIMO 실사는 10월말부터 11월중순까지 진행됩니다.이로써 지난 9월 20일 재심사 서류 제출 후 본심사가 재개된데 이어, BIMO 실사 일정도 빠르게 잡히며, 신약허가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게 됐습니다.
앞서 FDA는 엘레바, 항서제약과의 ‘Type A’ 미팅 시 BIMO 실사를 심사기간 내 완료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라면서 간암신약에 대한 입장을 지난달 초 피력한 바 있다. HLB의 간암신약에 대한 신약허가 심사 절차가 진행중인 가운데 FDA가 BIMO Inspection(임상병원 등 현장실사)에 대한 일정을 회사에 통보하는 등 본심사 절차가 순항하고 있습니다.
또 HLB바이오스텝은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와 ‘고위험성 감염병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는 인수공통전염병과 국가재난질병의 기초·기전을 연구하는 감염병 분야 종합연구기관으로, 아시아 최대규모의 ‘동물이용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ABL-3)’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수공통 전염병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분야의 비임상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히면서 활발한 활동을 공개한 바 있다.

월요일 시장에서 어떤 모습으로 스타트를 할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분위기와 산업의 동향 재료 관련 소식 등은 알아야 한다. 대내외 변수가 될 수있는 돌발변수들은 유념해야 한다. 국내 변수와 해외 변수로 강렬한 것은 항상 머리속에 계산되어 있어야 한다.
곧 있을 미국 대선이나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이스라엘 헤즈볼라 전쟁 등에 대해서는 놓쳐서는 안되는 정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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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