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공모주 에어레인이 8일 상장을 실시한다. 에어레인은 투자주관사가 신영증권이었다. 에어레인의 균등배정주식수는 1.25주였고 청약건수는 11만9840건이었다.
균등배정주식수로 따져보면 1.25주는 한 사람이 1주 또는 2주까지 배정이 가능한 수치라고 할 수 있다.
이 정도 수치라면 일반적인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균등배정 주식경쟁률이 센 것은 한 사람 앞에 하나씩 배정받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균등배정주식수가 세다는 것이 흥행의 보증수표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많은 주식들이 흥행하나 믿고 달려들다 낭패를 크게 본 경우가 없지 않았기 때문이다.
에어레인의 공모가는 2만3천원이다. 2만3천원이 따따블을 기록한다면 92000원까지 오를 수 있다.
상장 첫날 성적을 내기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다. 최근 들어서 첫날 공모가 이하로 내려가지 않은 것만 해도 대단한 일로 여겨질 정도다.
그만큼 상장 시장이 매우 까다로워졌다고 말 할 수 있다. 에어레인의 상장 첫날 성적표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에어레인의 성적에 따라 다른 상장 주식들의 주가 향방을 점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어레인의 주가에 촉각을 곤드세우고 있는 것 같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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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