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오징어 게임과 관련 배우들은 이달 네티즌 어워즈에도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오징어 게임2는 1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에 오징어 게임1은 명작대상에 각각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배우들 또한 대거 네티즌 어워즈에 합류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 어워즈 여러부문에서 이들은 순위 경쟁을 하고 있다. 남자연기상은 강하늘, 위하준, 임시완이 여자연기상 부문에서는 박규영이 경쟁을 하고 있다. 또 대배우상에서는 강애심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지난해 12월26일 공개된 이후 단 4일 만에 4억8천760만 시간의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TV쇼 7위에 올랐다.
'오징어 게임2'는 전 세계 93개국 넷플릭스 시리즈 부문 글로벌 톱 10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68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중 역대 최대 데뷔 기록이라는 것이다.
한편,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 시즌3'의 제작을 이미 확정했으며, 올해 공개를 예고했다. 황동혁 감독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시즌3가 이르면 2025년 여름께 공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즌3의 캐스팅도 화제가 될 것 같다. 현재로서는 미지수이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인기는 관련 게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징어 게임: 언리쉬드'라는 게임이 57개국 앱스토어 액션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을 포함한 2025년 기대작 '빅3'를 예고하며, 올해가 큰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