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12월 네티즌 어워즈가 지난달 31일 마무리된 가운데 기업대상 부문에서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총 1,666표(42.9%)로 네티즌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무려 16개월 연속 우승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이 2일 임직원에게 '2025년 신년사'를 사내 메일을 통해 전했다.
한종희 부회장과 전영현 부회장은 이날 공동명의로 발표한 신년사에서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지금은 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존 성공 방식을 초월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도화된 인텔리전스를 통해 올해는 확실한 디바이스 AI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AI가 만들어가는 미래는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로운 제품과 사업,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조기에 발굴하고 미래 기술과 인재에 대한 투자를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티즌 어워즈 기업대상은 네티즌들의 최고 기업을 뽑는 상으로 이달 삼성전자를 포함해 다양한 기업들이 후보로 맹활약했다.
LG가 1,150표(29.6%)로 2위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현대자동차가 313표(8.1%)를 얻으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4위에는 롯데(201표, 5.2%)가, 5위는 신세계(184표, 4.7%)가 각각 자리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카카오(149표, 3.8%), SK(144표, 3.7%), 한화그룹(64표, 1.6%), 고려아연(6표, 0.2%), 엔씨소프트(6표, 0.2%)가 차지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