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12월 네티즌 어워즈가 지난달 31일 종료된 가운데 기업인대상 부문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1위에 올랐다. 이재용 회장은 총 2,041표(56.5%)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이 회장은 16개월 연속 기업인대상 우승의 영예를 누렸다.
네티즌 어워즈 기업인대상은 국내 최고 기업인들이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의 가전제품 접근성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AI기반 시각보조앱 '설리번 플러스'를 제작한 투아트(TUAT)와 협업해, '설리번 플러스' 앱에 시각장애인이 삼성전자 가전제품에 부착된 QR 코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가전 QR 모드'를 새롭게 추가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673표(18.6%)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276표(7.6%)를 기록했다.
이어 4위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240표 6.6%)이 이름을 올렸다.
LG그룹 구광모 회장은 230표(6.4%)로 5위, 호텔신라 이부진 대표이사 사장이 124표(3.4%)로 6위를 차지했다.
7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9표, 0.2%), SK그룹 최태원 회장(9표, 0.2%),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7표, 0.2%),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6표, 0.2%)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 1일부터는 2025년 1월 네티즌 어워즈가 시작됐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