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눈물의 여왕'과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 1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에서 뜨거운 팬심대전을 벌이고 있다.
23일 오후 4시 41분 기준으로 tvN의 '눈물의 여왕'은 2711표를 획득하며 드라마대상 3위에 랭크되어 있다. 반면, 쿠팡플레이의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2686표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으며, 두 드라마 간 표 차이는 단 35표에 불과하다.

1월 드라마대상 후보에는 다양한 플랫폼과 방송사의 인기작들이 이름을 올렸다. KBS2의 '개소리', tvN의 '눈물의 여왕', MBC의 '모텔 캘리포니아', tvN의 '무인도의 디바', 쿠팡플레이의 '사랑 후에 오는 것들', tvN의 '선재 업고 튀어', JTBC의 '엄마 친구 아들',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시즌 2', 채널A의 '체크인 한양', ENA의 '취하는 로맨스' 등이 경쟁을 벌이며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눈물의 여왕'과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감성적인 스토리와 배우들의 몰입감 있는 연기로 각자 팬층을 단단히 구축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눈물의 여왕의 주연배우 김수현 김지원,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주연 이세영 등은 현재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두 드라마의 접전은 투표 종료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작은 표 차이로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는 상황이다. 팬들의 열띤 참여 속에서 과연 어느 작품이 감동적인 역전을 만들어낼지, 최종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