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종훈 기자]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복상수 작가가 집필한 어린이 안전 드라마 '밀크맨'이 오늘, 1월 22일 첫 대본 리딩을 통해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대본 리딩 현장에 주연 배우와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여 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주연을 맡은 전환규는 어린이 안전을 책임지는 히어로 밀크맨 역을 맡아 남다른 열정을 보였으며, 배도환은 악역 닥터X로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시니어 모델 김칠두는 교장 선생님이자 옥황상제 역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배우 박노식은 문노식 과학선생님 역으로, 개그우먼 김현영은 삼 남매의 엄마 역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는 현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다루며, 생활, 레저, 교통, 학교 등 실생활에서의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예정이다.
제작사 팔컴홀딩스의 박정호 대표는 “아이들이 즐겁게 시청하며 자연스럽게 안전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밀크맨'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 의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본 리딩 현장은 배우와 제작진 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성훈 감독은 “배우들의 호흡이 벌써부터 환상적이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고, 위기 상황에서 올바른 대처법을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