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김해숙, 정지소, 진영이 KBS 2TV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의 종영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3일 방영된 최종회에서는 70대 할머니 오말순이 하루아침에 20대로 변해 젊음을 선택하는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그려졌다. 오말순의 젊은 모습인 오두리가 그룹 엘리먼트의 데뷔 무대에 오르며 감동을 더했다.
김해숙은 '수상한 그녀'에서 오말순과 자넷을 1인 2역으로 연기하며 깊이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딸과 싸운 뒤 젊은 오두리로 변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지소는 오두리 역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었다. 그녀는 "이번 작품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어 감사하다"며 "가끔 생각날 때 다시 보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진영은 '수상한 그녀'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4년의 마무리와 2025년의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우리 드라마가 좋은 에너지를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상한 그녀'는 탄탄한 스토리와 예측 불가한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주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으로 역대급 힐링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