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트로트 신동 이수연이 KBS 1TV '설 특집 전국노래자랑'에 초대 가수로 출연하며 설 연휴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 이수연은 이날 방송에서 단정하게 땋은 머리와 흰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자신의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수연은 '고추'를 열창하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힘 있는 보이스와 화려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로 인해 현장 관객들은 그의 매력에 미소를 지었으며, 이어 유지나와 함께 '쓰리랑'을 선곡해 설 연휴의 흥겨움을 더했다.
이번 출연은 이수연이 '설 특집 전국노래자랑'의 최연소 초대 가수로 활약한 것으로, 그는 지난 2022년 경주시 편에 출연하여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미스트롯3',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성인 가수 못지않은 실력을 입증하며 차세대 트로트 시장의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수연은 자신의 이름을 건 데뷔 싱글 '이수연'으로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약하며 대중에게 '국민 손녀'라는 별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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